체념을 위한 미련 - 이승환

2017.11.22 23:37


체념을 위한 미련 - 이승환


처음 들었을 때 이승환 앨범 중 가장 별로라고 생각했던 앨범. 

들으면 들을수록 명반이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. 

수록곡 

다만, 흑백영화처럼, 내가 바라는 나.. 변해가는 그대, 

아주 호시절에 귀를 즐겁게 해줬던 노래들이 아주 암울했을 때 버티는 힘이 되어주었다. 

13곡 모두 버릴 수 없는 명곡들. 


고맙습니다. 승환이 형은 저를 모르시겠습니다만, 저는 형의 음악을 들으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 
생에 처음 가본 콘서트가 형이 한 소극장 공연이었습니다. 

즐겁고 행복할 때 늘 듣고 있었던 노래였고,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힘이 되준 노래들이었습니다. 


고맙습니다. 


체념을 위한 미련 - 이승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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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gamott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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